골프

왼발 오르막 경사지에 약한 사람 필독

프로골퍼 2024. 2.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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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의 고민】

「왼발 오르막 에서는, 볼이 너무 뜨고 거리감 맞추기 어려워요 . 크게 훅 하는 실수도 있어, 좋지 않은 스코어의 원인이 되어 고민하고 있습니다.

【해결】

왼쪽 다리 오르막 경사는 그린까지 기울기가 계속되고있는 경우가 많고, 왼쪽 다리 오르막 으로 공이 날지 않는 분 (클럽의 로프트가 눕기 때문에) 발사 상황을 플러스 하여 기준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거리감을 내기가 매우 어려워집니다. 다만, 그다지 밸런스를 무너뜨리기 쉬운 경사는 아니기 때문에, 스윙의 재현성을 유지하면, 거리의 계산이 쉬워져, 그린에 올릴 수 있는 확률도 올라갑니다.

1. “2단계”의 거리감으로 클럽을 크게 잡는다

최소한 한 클럽 크게 잡는다

 

경사가 강해질수록 풀 샷을 하면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워지므로 클럽의 번호를 올려 컴팩트하게 흔들어야 합니다. 특히 왼발 상승은 경사 + 발사를 계산할 필요가 있으며, 두 세 클럽 크게 가져야 하는 상황도 많습니다 .

2.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적당한 체중 배분

헤드 궤도는 평행시와 같기 때문에 스탠스의 방향은 스트레이트

왼발 오름막 상황은 왼발에 체중을 올려 버리면 팔로우 헤드가 빠지기 어렵고, 반대로 오른쪽 다리에 체중을 올리면 로프트가 누워 버려 거리감이 맞추기 어렵습니다. 왼쪽도 아니고 오른쪽도 아닌 경사에 따른 체중 배분을 유의하고 어드레스를 취합시다.

3. 체중 배분은 마무리까지 유지한다

체중 이동의 의식은 제로

마무리까지 확실히 양발로 서 있는 상태가 이상적입니다. 오른쪽에 체중이 너무 남으면 볼이 너무 올라가고, 왼쪽에 너무 걸리면 헤드가 빠지기 어려워집니다. 어드레스로 만든 체중 배분은 끝까지 유지하는 의식이 중요합니다.

【정리】

거리감이 맞지 않는때 몸의 축 흔들림을 없애면 OK

상체의 회전만으로 스윙 한다.

2단계 의 거리감으로 계산하여 클럽을 크게 잡는다.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적당한 체중 배분 .

・체중 배분은 마무리 까지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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