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여름 휴가
제주도 가볼만한곳 10곳
목차
1. 곽지해수욕장
2. 르아이레
3. 에코랜드
4. 논짓물담수풀장
5. 판포포구
6. 용머리해안
7. 비체올린
8. 한라수목원
9. 오설록티뮤지엄
10. 스타빌
제주도는 한국에서 가장 큰 섬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특히 7월은 제주도 의 여름 휴가철로,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찾습니다. 이 글에서는 7월에 제주도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제주도에서 가볼만한 곳 10곳을 소개합니다.
1. 곽지해수욕장
곽지해수욕장은 제주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 중 하나로, 아름다운 해변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인상적입니다. 곽지해수욕 장은 또한 서핑과 스노클링, 수영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곽지해수욕장 주차 안내
곽지해수욕장에는 입구쪽, 동쪽, 서쪽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비교적 넓어서 주차에 문제가 없지만, 주말에는 매우 혼잡합니다. 주차장 요금은 입차 후 20분 이내 무료, 20분 초과 시 1,000원, 1일 최대요금 10,000원입니다. 월 정기권은 66,000원입니다.
곽지해수욕장 개장식
곽지해수욕장은 2023년 7월 2일 개장했습니다. 개장식에는 곽지 청년회, 부녀회, 마을 주민들이 참석하여 축하 행사를 열 었습니다. 행사에는 국수와 고기, 초당 옥수수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즐 거움을 선사했습니다.
곽지해수욕장 과물 노천탕
곽지해수욕장에는 용천수가 나오는 과물 노천탕이 있습니다. 과물 노천탕은 오래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식수로도 사용하였 고, 현재는 해수욕을 마치고 씻는 노천탕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몸에 붙은 모래와 바다소금 기를 씻어내고 가실 수 있습니다.
곽지해수욕장 분수대
곽지해수욕장 입구쪽에 들어서면 모래사장을 가기 전에 넓은 광장이 있습니다. 그곳에 분수대가 있는데 어린애들이 바닷 물에 들어가지 않고도 분수대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니 순수하게 뛰놀던 때가 생각났습니 다. 가족단위로 가신다면 꼭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세요.
곽지해수욕장 모습과 노을맛집
곽지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는 맛있는 음식 점들이 많아서 곽지해수욕장을 방문하신다면 맛있는 음식도 꼭 드셔보세요.
2. 르아이레
르아이레는 애월에 위치한 카페로,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르아이레는 다양한 종류 의 커피와 디저트를 제공하며,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카페 르아이레는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신상 카페입니다. 카페 이름은 프랑스어로 "내 사랑"을 뜻합니다. 카페 르아이레 는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주는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로 유명합니다. 카페 르아이레의 대표 메뉴는 바이올렛 라 떼와 얼그레이 바닐라 라떼입니다. 바이올렛 라떼는 보라색 꽃잎이 들어간 라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얼그레이 바닐라 라떼는 진한 얼그레이 향과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이 어우러진 라떼로,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 르아이레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카페 르아이레의 위치와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3. 에코랜드
에코랜드는 곶자왈 숲을 테마로 한 테마파크로, 다양한 체험과 놀이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에코랜드에서는 숲속을 산책 하고, 동물들을 만나보고,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제주 에코랜드는 30만평 규모의 곶자왈 원시림을 기차를 타고 여행할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제주 어 '곶'과 가시덤불을 뜻하는 '자왈'을 합쳐 만든 글자로 나무, 덩굴식물, 암석 등이 뒤섞여 수풀처럼 어수선하게 된 곳을 일 컫는 제주도 방언입니다.
에코랜드는 방문한 날은 비는 오지 않았지만 흐린 날씨였습니다. 덕분에 덥지 않게 테마파크를 돌아볼 수 있어 좋았지만 사 진속 흐린 하늘은 조금 아쉽네요. 성인2명, 경로1명, 어린이1명 해서 총 57,000원 결재하고 입장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시 성인기준으로 15% 할인하네요. 우리가 탑승했던 기차입니다. 생각보다 기차가 예쁘고 좌석도 많았어요. 가는 역마다 사람들이 꽤 많았지만 많은 인원이 탈 수 있어 역에서 기다리진 않았네요. 에코랜드의 기차는 총 8대의 기차를 운영하고 있고 기차마다 이름과 상징이 있네요. 기 차좌석은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데 안전벨트는 따로 없어요. 아이들이 흔들리지 않게 잘 잡아줘야 될 꺼 같아요.
메인역에서 기차가 출발하면 4개의 역이 나옵니다. 그중 첫번째 역인 에코브리지역입니다. 넓은 호수를 걸으면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역입니다. 수상 데크길과 호수섬을 관찰하며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수변 산책길이 있습니다. 에코브리지 역에서 레이크사이드역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빠른 걸음으로 8분 정도, 저는 천천히 둘러보면서 걸어서 20분 정도 소요됐 습니다. 호수의 규모가 2만여평으로 굉장히 큽니다. 수상 데크길을 걷다 보면 호수가 나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호수에 비친 나무 가 꽤 근사합니다. 데크 길을 지나면 에코랜드 호텔이 나옵니다. 외관에서 이국적인 느낌을 주네요. 호수를 앞에 두고 있어 더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2번째 역인 레이크사이드역입니다. 말을 길렀던 목초지를 이용하여 만든 곳으로 풍차가 있는 이국적인 역입니다. 풍차를 지나면 인기 포토존인 삼다(三多) 정원이 나옵니다. 제주의 삼다는 돌, 바람, 여자를 의미하죠. 그런 제주를 표현하고자 제 주의 돌, 억새(바람), 동백(여자)에 비유하여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 기차로 3번째 역인 피크닉가든역 으로 이동했습니다.
3번째 역인 피크닉가든역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많습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숲속의 작은 집 느낌이네요. 안에 있 는 가구며 정말 앙증맞네요. 성인은 들어가기 조금 힘들어요. 오른쪽으로는 넓은 잔디밭이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지를 못하네요. 실제보다 많이 작아보여요. 넓은 공간에 나무도 많 고 공기도 맑네요. 나무밑 벤치에 앉아 있으면 힐링 그 자체 입니다. 키즈타운 입니다. 옆에 트램펠린도 있는데 전날 비가와서 이용할수가 없었네요. 어린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입니다. 피크닉 가든역 왼편으로는 전구간 화산송이로 포장된 에코로드가 있습니다. 맨발로 걸어볼수 있고 아로마 족욕을 즐길수 있는 곳 도 있습니다.
4번째 역인 라벤더, 그린티&로즈가든역입니다. 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노천 족욕탕이 있습니다. 물이 온수라 따뜻하게 족욕할수 있습니다. 가든 브리지를 지나면 유럽식 정원이 나옵니다. 다양한 색깔의 루피너스가 있습니다. 물기를 머금어서 더 이쁘네요.
4. 논짓물담수풀장
논짓물담수풀장은 서귀포에 위치한 천연 담수풀장으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논짓물담수풀장은 넓은 수영장과 잔디밭,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제주 논짓물담수풀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예동에 위치한 천연해수욕장입니다. '논짓물'은 민물이 해안과 너무 가 까운 곳에서 솟아나 식수나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없어 그냥 버린다는 의미입니다. 이렇듯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에 둑 을 막아 풀장을 만들어놓은 곳이 바로 제주 논짓물담수풀장입니다.
논짓물담수풀장은 과거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 때에는 제주도민들이 수영을 즐기는 곳이었으나, 지금은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져 튜브나 구명조끼 등을 빌려주기도 하며, 샤워시설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주는 섬이기 때문에 사방으로 아름다운 바다가 많이 있는데, 가끔 해수욕장에 샤워시설이 없는 곳들이 있어서 물놀이를 마음껏 즐기지 못하기도 하지만, 올레길 8코스의 일부이기도 한 이 곳에서는 수영도 즐기고 제주 논짓물담수풀장 주변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한라산을 보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습니다. 물이 많이 깊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가족분들 이 다 같이 오셔서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밀물과 썰물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얕은 곳이라도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말아주세요. 또 바닥에 돌 들이 많기 때문에 맨발보다는 아쿠아슈즈 등 신발을 신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귀포시에는 매력적인 장소들이 정말 많이 있으니까 다른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제주 논짓물담수풀장에도 방문하여 더운 여름 시원하게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5. 판포포구
판포포구는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중 하나로,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판포포구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그리고 다양한 해양 생물이 있어 마치 동화 속의 해변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판포포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한경면에 있는 천연 해변입니다. 해안선 길이가 약 2km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판포포구는 수영, 스노클링, 낚시, 갯벌 체험 등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주변에는 판포포구 전망대, 판포포구 해변공원, 판포포구 몽돌해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판포포구는 제주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특히,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판포포구를 방문하실 때는 편안한 복장과 신발을 착용하시고, 해변가에서 안전하게 놀이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고,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을 즐기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6. 용머리해안
용머리해안은 제주도에서 가장 독특한 해안 중 하나로, 용의 머리가 바다에서 솟아오른 듯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용머 리해안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용머리 해안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해안 절경입니다. 산방산 앞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수천만 년 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응회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안 절벽을 모진 파도가 때려서 만들어 놓은 해안 절경으로, 작은 방처럼 움푹 들어간 굴방이나 드넓은 암벽의 침식 지대가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용머리 해안은 1653년(효종 4)에 네덜란드 상선 스페르웨르호가 난파하여 하멜 일행이 표착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 멜 일행은 13년 동안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제주인의 삶을 경험하고, 조선의 문화를 배웠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하멜 표 류기'로 기록되어 전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용머리 해안은 수려한 해안 절경과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 며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하고, 하멜 일행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제주도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용머리 해안은 2023년 6월 23일 개방되었습니다. 입장료는 2,000원이며, 제주도민은 무료입니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 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용머리 해안을 방문할 때는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안 절벽은 매우 가파르고 미끄러워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파도가 매우 거칠 수 있으므로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용머리 해안은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절경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역사적 의미를 지닌 용머리 해안 을 방문하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7. 비체올린
비체올린은 한경면에 위치한 꽃밭으로, 수국과 능소화 등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비체올린은 꽃밭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비체올린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테마파크입니다. 능소화, 수국, 동백 등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으며, 카약, 드리프트 트레익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체올린은 능소화 축제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능소화는 보라색 꽃이 피는 덩굴식물로, 6월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비체올린에는 능소화 밭이 넓게 조성되어 있어, 능소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비체올린에는 수국, 동백 등 다양한 꽃도 볼 수 있습니다. 수국은 6월부터 9월까지, 동백은 1월부터 3월까지 피는 꽃입니다. 비체올린에는 다양한 종류의 수국과 동백이 심어져 있어, 다양한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비체올린에서는 카약, 드리프트 트레익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약은 좁고 긴 배로, 물 위에서 노를 저어 이동하는 수상 레저 활동입니다. 드리프트 트레익은 튜브에 몸을 싣고 물살을 따라 떠내려가는 수상 레저 활동입니다. 비체올린에는 넓은 바다가 있어, 카약과 드리프트 트레익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비체올린은 제주도에서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곳입니다. 넓은 꽃밭에서 꽃을 보며 산책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체올린은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8. 한라수목원
한라수목원은 한라산 아래에 위치한 수목원으로,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꽃을 볼 수 있습니다. 한라수목원에서는 숲속을 산책하고, 다양한 꽃들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한라수목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100 도로변 광이오름 기슭에 위치한 수목원입니다. 1978년에 개원하였으며, 14만 9,782㎡의 부지에 5만 5,00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라수목원은 제주도에서 가장 큰 수목원이며,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한라수목원에는 교목원, 관목원, 약용식물원, 희귀특산수종원, 만목원, 화목원, 양치식물원, 수생식물원, 산림욕장, 자연생태체험학습관, 기획전시실, 편의시설 등이 있습니다. 한라수목원은 연중무휴로 개방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한라수목원은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전시하고 있어, 제주도의 자연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곳입니다. 또한, 한라수목원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2000년에 환경부는 이곳을 멸종위기 보호야생식물의 서식지외 보전기관으로 지정했습니다. 환경부가 멸종 위기 식물로 지정한 나도풍란, 한란과 파초일엽, 갯대추 등 보호 대상 식물을 포함하여 총 1,321종(목본류 530종, 초본류 791종), 10만여본을 전시합니다. 제주도 자생식물의 유전자원 보존 및 학습·연구의 장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 휴식 공간 제공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9. 오설록티뮤지엄
오설록티뮤지엄은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녹차 브랜드인 오설록의 티뮤지엄으로, 녹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설록티뮤지엄에서는 녹차를 시음하고, 녹차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한국 최초의 차 박물관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한림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차의 역사, 제조 과정, 종류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 시음과 차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아름다운 녹차밭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녹차밭을 산책하며 차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곳입니다. 차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배우고, 차를 시음하고, 차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녹차밭을 산책하며 차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의 입장료는 성인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9,000원입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매일 09:00 ~ 18:00까지 운영합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서귀포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으로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귀포 시내에서 720번 버스를 타고 한림읍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한림읍 버스정류장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곳입니다. 차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배우고, 차를 시음하고, 차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녹차밭을 산책하며 차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10. 스타빌
스타빌은 안덕면에 위치한 리조트로, 야외 수영장과 글램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타빌에서는 야외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거나, 글램핑장에서 별빛 아래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도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7월에 제주도를 방문하신다면, 이곳들 중 한 곳을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