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오션뷰 숙소 베스트 5
1. 썬 앤 문 리조트 - 제주도 숙소 오션뷰
서울에서 50분만에 도착하는 발리 라는 컨셉의 리조트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리조트라는 뜻을 의미합니다. 도착하는 순간 환상적인 에메랄드빛 사계해변과 싱그러운 잔디밭의 향기기 물씬 풍깁니다.
전객실이 오션뷰이며, 넓은 유리창을 통해 바다전망이 펼쳐진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휴향형 리조트를 지향하는 썬앤문 리조트는 리조트내 카페와 갤러리 밤하는을 바라볼 수 있는 야외수영장과 스파, 바베큐 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 salt - 제주도 숙소 오션뷰
올레길 15번과 16번이 만나는 애월읍 고내리, 고내 포구 옆에 위치한 (salt)의 객실은 바다를 바라보는 방법을 토 대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모든 객실은 바다를 향하며 1인실과 2인실로만 구성되어있습니다. 건물 외벽을 감싼 제주의 현무 암, 제주 바다를 각기 다른 모습으로 담아낸 창들, 재료의 거 친 면을 그대로 살린 건물의 내부, 익숙한 높이와 안락함에서 벗어난 가구들의 배치로 당신의 시간을 좀 더 적막하게, 차분 하게, 천천히 흐르게 합니다. 변덕스러운 제주의 바람, 계절마다 다른 높이의 하늘, 시시각 각 바뀌는 모습의 바다를 대하는 방법에 집중했습니다. 처음 객실 문을 열면서 마주하는 먼 풍경, 창문 가까이 다가가 발견 하는 풍경, 편하게 앉아 조용히 감상하는 풍경, 이른 아침 커 튼을 걷으며 열리는 풍경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3. 말로나 스테이 - 제주도 숙소 오션뷰
한없이 깊고 푸르른 제주 바다를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는 귀덕 포구. 이곳은 오후가 되면 노을이 마을을 덮어 세상이 전부가 붉어진 듯한 착각이 들게끔 하고, 날이 깊어질수록 등대의 빛과 배의 등불이 바다 위로 수 놓여 마치 낮은 별이 뜬 것만 같습니다. 바다 가까이에 문을 연 말로나 스테이는 제주 바다를 매일 그대로 담담히 담아냅니다. 야외정원에는 작은 주방 기능을 갖춘 넓은 데크와 인피니티 풀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여러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제주 주스홈 - 제주도 숙소 오션뷰
제주여행 자쿠지 펜션 바다와 맞다은 곳은 흔치 않습니다. 대부분 길 건너 바다 뷰 숙소는 많은데 제주 주스홈 은 바다와 테라스 자쿠지가 맞닿아 있습 니다. 자쿠지에 누어서 바다 파도 소리에 노을 감상하는 갬성 숙소
5. 문워크 - 제주 숙소 오션뷰
'문워크(MOONWALK)'는 선인장 군락지와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한 제주 월령(月令) 해안을 느끼며 온전한 쉼을 느끼기에 좋은 프라이빗 스테이입니다. 김헌 건축가의 손길로 자연이 부여한 풍광 속에서 간결하고 완곡한 건축 외관 안에 층을 달리한 공간감은 이 곳만의 차별화된 매력입니다. ‘문워크’의 반전된 공간감과 일상의 생각을 내려놓게 만드는 비현실적인 풍경 속에서 달을 거니는 듯한 자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