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은 소모품이다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 그립은 소모품이다. 조금씩 닳고, 경화 된다. 고무재질이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변화되며 미끄럽게 바뀌어 간다. 골프 용품 중에서도 플레이에 있어 영향을 많이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그립입니다. 대부분의 그립의 소재는 고무로 만든 게 많은데 고무는 마찰이나 땀과 빛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수명이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외간상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빛과 공기에 노출이 된 이상 딱딱하게 굳어지게 되며 그립이 미끄러워지게 됩니다 손으로 계속해서 만지고, 샷을 하지 않을 때에도 들고 있기도 하며 마찰이 많아 닳습니다. 그립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빠르면 6개월, 평균적으로 1년에 한 번씩이 권장되는 그립 교체 시기에요. 그립의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그립력이 ..
코로나 완치자 확진자 3차, 4차 백신 접종해야 하나?실시간 잔여백신 예약 및 사전예약 방법 최근 코로나 감염 폭증으로 정부 및 회사에서 지침이 내려졌습니다. • 사람이 많은 회의를 자제하라. • 예방접종 3, 4차 (50세 이상만 4차) 미접종자는 국내 /해외 출장을 금한다. 저는 3차 접종 이후에 확진이 되었고 벌써 반년이 경과하여 3차 백신을 맞지 않다가 최근에 3차를 접종했고, 필요에 따라 4차도 맞을 예정입니다.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완치자 또는 확진자라도 시간이 경과하면 면역력이 약화되므로 3차까지 필수 및 4차 접종 (대상자만)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Q: 설마 다시 코로나19에 걸리겠는가 (재감염 가능성)? A: (인터넷 다 뒤져보니) 재감염율은 1%미만으로 보입니다. 완치후 시간이 ..
정말 라운딩 나갈 준비가 됬나요? 처음 접하는 코스는 생각보다 어렵다 필드에서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유지하는 골퍼들은 연습장에서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평소 연습이 중요한 것은 코스에서의 라운드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연습장은 바닥이 평지이지만, 코스에서는 볼의 라이가 내리막 오르막 · 업힐 라이. 다운힐 라이 · 디보트 · 벙커 · 러프 등 다양한 지형에서 스윙을 해야한다. 따라서 자신의 스윙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코스에 나가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유발된다. 첫째, 볼이 원하는 데로 가지 않고 좌 우로 가게되 볼을 찾기 위해 코스를 뛰다보면 골프를 치는게 아닌 산악 달달리기를 하게되어 녹초가 되기 일쑤이며, 골프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결국 골프를 멀리하게 될 수도 있다. 초보자는 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