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라운딩 나갈 준비가 됬나요? 처음 접하는 코스는 생각보다 어렵다 필드에서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유지하는 골퍼들은 연습장에서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평소 연습이 중요한 것은 코스에서의 라운드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연습장은 바닥이 평지이지만, 코스에서는 볼의 라이가 내리막 오르막 · 업힐 라이. 다운힐 라이 · 디보트 · 벙커 · 러프 등 다양한 지형에서 스윙을 해야한다. 따라서 자신의 스윙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코스에 나가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유발된다. 첫째, 볼이 원하는 데로 가지 않고 좌 우로 가게되 볼을 찾기 위해 코스를 뛰다보면 골프를 치는게 아닌 산악 달달리기를 하게되어 녹초가 되기 일쑤이며, 골프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결국 골프를 멀리하게 될 수도 있다. 초보자는 흔히..

테이크 어웨이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세요! 큰 슬라이스과 훅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 백스윙 초반에 심하게 클럽헤드를 닫는 골퍼들을 많이 본다. 그 말은, 골프 클럽을 테이크 어웨이때 헤득가 매우 닫히거나 매우 열려있기 때문에 와이파이 구질과 싸울 것입니다. 테이크 어웨이 때, 클럽 페이스가 엉덩이 높이에 있을 때 페이스가 "토우 업"인지 또는 "스퀘어"인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 저는 얼마나 많은 제자들이 이 간단한 방법을 이해함으로써 극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 충분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많은 골퍼들이 사진1처럼 페이스를 확 돌려 하늘을 보게 하거나 페이스를 닫아서 올리거나(사진2). 클럽 페이스 토우를 위로 올리거나 반쯤 뒤로 스퀘어를 하는 방법을 보여주면 공이 얼마나 똑바로 가는지 놀랍다(사..

그립은 골프채와 몸을 이어주는 스윙의 연결점이다. 그립은 아래와 같이 양손을 묶은 형태로 본3가지와 왼손의 위치가 다른 3가지로 총 6가지의 잡는 방법이 있다. ① 인터로킹·그립왼손의 둘째 손가락과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끼운 형태의 쥐는 방법 ② 오버래핑 그립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을 왼손 둘째 세째 손가락 사이에 올라간상태로 쥐는 방법 ③ 베이스볼 그립야구방망이를 쥐듯이 10개의 손가락으로 쥐는 그립 ① 훅그립(스트롱그립) 왼손의 손등이 위를 향하고 오른손을 옆으로 지탱하여 쥐는데 볼을 강하게 때리기 위한 그립이지만 훅이 나오기 쉽다. ② 스퀘어 그립(뉴트럴그립) 양손의 손바닥을 합장하듯이 쥐는 형태 왼손 등은 목표방향을 향한다. ③ 슬라이스그립(위크그립) 왼손 등이 아래를 향하고 오른손 두번째 너클이 보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