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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스승인 부치하먼의 레슨
한때 최고의 골프선수로 타이거우즈가 정말 열심히 연습한 기본기가 바로 이것이다. 그것은 바로 스윙의 톱스윙때 오른쪽 팔꿈치가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유지하는것이다. 이렇게 하면 클럽이 정확히 스윙면 위로 놓이게 되며,이는 안정되고 정확한 샷의 열쇠다. 톱스윙때 팔꿈치를 자신의 뒤로 가져가거나 팔꿈치가 멀리 몸의 뒤쪽으로 향하도록 해선 안된다. 그렇게 되면 클럽이표적선을 가로질러 아래쪽으로 클럽의 방향을 다시 잡아 주어야 하는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클럽은 표적선에 대해 평행으로놓이도록위치시켜야한다.
'팔꿈치를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해주면 어느 정도 유연성이 떨어지지만, 이는 뛰어난 스윙의 핵심을 이룬다.
손의 압력점을 파악한다
그립의 압력을 1에서 10까지로 나누고, 강하게 잡았을 때를 10이라고 한다면 나는 선수들이 5~7정도의 그립압력으로 견고하면서도 팔뚝에 긴장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클럽을 잡는 것을 좋아한다. 타이거는 정도의 그립 압력으로 클럽을 잡고 있으며, 부치하먼은 타이거에게 그립의 압력점, 즉 힘을 가해주는 지점을 얘기해주었다. 왼손의 경우, 중요한 압력점은 마지막 손가락 3개다. 이부분으로 클럽을 안정적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엄지와 검지로 클럽을 강하게 잡는 일은 절대 없도록한다. 엄지와 검지까지 힘을 주게 되면 손목의 유연성이 떨어지게 되어 자연스런 스윙에 방해가 된다.
그밖에 또다른 중요한 압력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오른손 엄지아래쪽의 도톰한 살 부분으로 스윙을 하는동안 왼손 엄지를 아래쪽으로 눌러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주면 양손이 느슨하게 풀려서 톱단계 때 다시 클럽을 잡아 주어야 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이는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클럽을 머리 뒤쪽으로 매끄럽게 밀어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오른쪽 무릎을 유연하게 구부려준다.
백스윙 때는 오른쪽 무릎을 유연하게 구부려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체중을 오른쪽
다리의 안쪽으로 옮겨주는 데 도움이 된다. 오른쪽 다리를똑바로 펴주게 되면 체중이동이 정반대로 되어 모든 파워를 잃게 된다. 역피봇 자세는 정상적인 스윙을 하는데 좋지 않다. 타이거의 오른쪽 무릎을 보면 백스윙을 하는동안 전혀 자세의 변화가 없다. 유연하게 구부려준오른쪽 무릎은아울러 엉덩이의 회전을 제한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골프에선 그렇게 하는것이 좋다. 엉덩이보다 어깨를 더 많이 틀어주어야 몸을 단단히 감아올려 파워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파워를 위해 왼쪽다리를 똑바로 펴준다
장타자들의 다운스윙을 살펴보면모두 임팩트를 통과할 때 왼쪽 무릎을 '닫아준다. 그 얘기는 왼쪽 무릎을위로 세워서 똑바로 펴준다는 뜻이다.왼쪽무릎이 무너지게 되면 엉덩이를 강력하게 틀어서 속도를 낼수가
움직여 양손과 양팔의 길을 터줄수도 없고, 또 왼쪽엉덩이를 옆으로무릎을 똑바로 펴주면서 엉덩이를
왼쪽으로 옮겨주어야한다.
오른 발뒤꿈치가 발끝 앞에서 이끌도록 해준다
그대로 붙이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말해 스윙의 양쪽끝단계 어디에서도 발끝을 위로 들어선 안된다. 발끝이 위로들리고 있다면 그것은 척추의 각도가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여기 뛰어난발 동작의 열쇠가 있다. 그것을 바로다운스윙 단계에서
전체적으로 양발을 가능한한 지면에 체중이 왼쪽으로 이동될 때 그에 맞춰 오른 발뒤꿈치가 모든 동작들은 계속양발을 지면으로 바깥으로 나가도록해선 안된다. 이
발동작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했다. 스윙을 할 때는 발끝보다 먼저 앞서나가도록 해주는 것이다. 잘못된스윙에선발뒤꿈치가 뒤처지는 경향이 있다. 스윙이 계속 진행됨에 따라 발끝을 중심으로하여 오른발을 오른쪽위로감아주어야하며, 체중은 거의 모두 평평하게 놓여있는 왼쪽 발로 옮겨주어야한다.
한때 최고의 선수 최고의 스윙이라 생각하고 모든 골퍼들이 따라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것은 타이거우즈만의 스윙일 뿐이고 우리는 참고하면 되는것이다.
세상의 본인의 스윙은 지문과 같은 것이다.
나만의 스윙 나에게 맏는 스윙을 찾는것이 골프를 즐기기에는 좋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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