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를 사용하는 로리 맥길로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을 앞두고 두 개의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를 가방에 넣은 세계 1위 선수가 포착되었습니다.

Rory McIlroy 는 이번 주에 2023년 첫 출발을 하고 세계 No.1은 놀랍게도 두 개의 Titleist Vokey 웨지를 테스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4번의 메이저 우승자는 공을 포함한 TaylorMade 클럽 가방을 가득 메운 TaylorMade 스태프 선수이지만 이번 주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을 앞두고 월요일 에미레이트 GC에서 RM이 인쇄된 Vokey를 사용하는 사진이 찍혔습니다.

그의 가방을 클로즈업하면 스태프 가방에 평소 TaylorMade Rors Proto 아이언과 함께 두 개의 Vokey가 들어 있습니다.

McIlroy는 2017년 초 Nike가 골프 장비 제조를 중단하기로 결정한 후 장비 자유 계약 선수(a equipment free agent)였던 2017년 초에 Titleist Vokey 웨지를 가방에 마지막으로 넣었습니다.

그는 Players Championship을 앞두고 5월에 TaylorMade와 계약하기 전에 짧은 기간 동안 가방에 Callaway 드라이버와 아이언, 그리고 Vokey 웨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거래는 보고된 1억 달러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는 작년에 "다년간 장비 연장"으로 발표된 TaylorMade와의 계약을 갱신했습니다.

McIlroy는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최고의 골프 장비 회사와 함께 일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저는 TaylorMade 클럽과 공이 앞으로 몇 년 동안 제 가방에 남게 될 것임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헌신적인 사람들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의 조합이 제가 Team TaylorMade의 일부로 남게 만든 원동력입니다."

McIlroy는 이번 주에 TaylorMade Stealth 2 Plus 페어웨이 우드 를 치는 사진을 찍은 다른 새 장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TaylorMade 웹사이트에 따르면 TaylorMade의 새로운 Stealth 2 Plus 드라이버 를 가지고 있으며 TaylorMade Milled Grind 3 웨지 를 사용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평소 사용하던 TaylorMade Spider X Hydro Blast 퍼터, 새로운 Stealth 2 스태프 백, TaylorMade Tour Preferred 글러브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Vokey 웨지가 토너먼트에 남을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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